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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rs of the Season
회차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돋보였던 기범(aka 김기병구)이의 연극 기범이가 해왔던 작품들 중 최애캐릭터는 키스나비였는데.... 병구가 으뜸이로 바뀌었다...애잔하고, 마음주고, 안쓰럽고, 예뻐했던 김기병구. 엄청난 스케쥴에도 맡은 회차를 착실하게 해낸 기범이.갈수록 노련해지며 병구의 디테일을 살리는 기범이에게 감동했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. 다른 병구는 1회밖에 보지 못했지만;;;김기병구가 다른 배우들과 다르게 표현한 병구의 모습을 몇가지 적어보려고 한다.(*주의 : 기범이만의 해석, 애드립을 적어놓고 싶었으나... 다른 병구는 1회 관람밖에 못한 관계로;;; 아래 내용은 김기병구만의 애드립은 아닐수도 있다. 주관주의&다량의 스포주의) *첫 등장멀티맨에게 총을 쏘고 나서 "지구를.. 지켜라!..
so SHINee
2016. 5. 29. 23:43
magazine M vol.163 민호 인터뷰 스캔 (3500x1980) 원본보기
so SHINee
2016. 5. 13. 12:43